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특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 DevOps 엔지니어입니다. 작은 개선이 큰 성장을 가져온다고 믿으며, 기술에 대한 호기심으로 계속해서 학습하고 도전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들의 자동화된 배포와 운영을 위한 GitOp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Infrastructure as Code와 GitOps 원칙을 준수하며, 모든 변경사항이 Git을 통해 선언적으로 관리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스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GitOps 방식의 인프라 관리가 가져다주는 투명성과 재현성의 이점을 체감했으며,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이 개발 생산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긴 URL을 짧고 기억하기 쉬운 URL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ORM의 장단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ORM을 사용했지만, Raw SQL로 전환하며 쿼리 최적화와 성능 개선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DDD와 클린 아키텍처의 개념들을 참고해 코드를 구조화하면서, 더 나은 설계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GitOps 방식의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배포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리소스 관리로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였습니다.
Grafana와 Loki로 구성된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실시간 서비스 상태 확인과 로그 분석이 가능한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Argo CD와 Argo Workflows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코드 변경사항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배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